중국 영화 [향기]로 활동을 재개한 박시후씨가 16일부터 북경에서 열리는 북경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어제(15일) 출국했습니다.<br /><br />일명 '꼬시고 싶은 남자'에서 한류 프린스로 거듭난 배우 박시후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났는데요.<br /><br />지금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.<br /><br />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선정된 박시후가 지난 15일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.<br /><br />16일부터 진행될 '제4회 북경국제영화제'에 초청을 받은 박시후<br /><br />그의 첫 중국 영화인 [향기]가 영화제 초청작으로 결정되면서 특별 초청 받게 된 건데요. <br /><br />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출국하는 박시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.
